2011년 6월 24일 금요일

뒤늦은 미국출장기!





Leader Bike 사장과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야자수에 코코넛은 없네요.


범죄 영화에서만 보던 Mexico 국경이네요.




멕시코 입국시에는 따로 절차가 없지만




돌아올때는 마약과 불법이민자들 체로 걸러내듯




걸러내야 하기 때문에 절차가 까다롭습니다.







리더 본사 San Diego에서 국경을 지나




1시간 정도 달리면 나오는




멕시코 의 뿌에르또 누에보!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어마어마한 또르띠야에



살이 통통 오른 랍스터와 레몬을 넣은

코로나!

맛있었어요!











100년만에 올리는 출장기였습니다.



꺼진 블로그에 새 생명을!




블로그가 부활합니다!


DICE!